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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방북단 휴대폰 변경하면 안전할까? 보이지 않는 '통신보안' 전쟁을 대비하라!전세계 통신보안은 안전할까? 정보 전쟁의 그 끝은?
jamie | 승인2018.10.09 10:04

최근 청와대 관계자가 방북이후 휴대전화 번호를 교체 하고 있다. 다름 아닌 통신 보안에 대한 문제에서 시작된다. 이러한 조치에 대한 부분은 하루 아침에 생겨난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이 같은 조치로 앞으로 과연 안전할까? 셰계의 정보 전쟁은 지금도 계속 중이다.

  • 1980년 전 세계가 공동으로 통신 규약 사용

  • 2003년 주한 미군 부호분할다중접속(CDMA)방식 비화 휴대전화기 도입

  • 2008년 SS7 취약점이 처음 발표

  • 2013년 에드워드 스노든이 공개한 기밀 문서에 미국 정보기관이 메르켈 독일 총리의 휴대전화 감청

  • 2014년 해외 정보기관들은 휴대전화를 감청 中 -미국 국가안보국, 북한 정찰총국

  • 2016년 독일 보안 연구원 카스텐 놀(Karsten Nohl)은  미국 CBS의 유명 시사프로그램 ’60분(60 MINUTES)’에 출연해 동일한 해킹- 네트워크 교환 서비스인 SS7(Signaling System Seven, 미국에서는 CCSS7, 영국 C7) 취약점을 이용 전화번호만 알면 통화 내용, 문자, 위치, 도감청 가능

  • 2017년 국내 대표적인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LTE에서는 SS7 대신 다이어미터(Diameter)-도감청 방지를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방지 훈련 등 적극적인 보안 대책 마련 中​

  • 2018년 현재는 도감청에 대한민국은 안전한가?

통신보안은 국가뿐만 아니라, 산업에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전세계 국가는 지금도 대한민국을 포함한 정보요원, 산업스파이가 활동하고 있고, 도감청 장비를 통해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정보를 습득 중이다. 유무선 통신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를 막아내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보도 자료를 보더라도 아직은 도감청에 취약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통신비밀보호법에 의거, 개인 사생활 침해로 도감청에 대한 법적 제재 및 통제를 하고 있지만, 국내에서 활동하는 타국 정보국은 이러한 활동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관가해서는 안될 점이다. 과연 이러한 모든 법적 조치가 자국민과 국가를 보호하는 것일까? 깊이있게 생각해 볼 문제이다. 한편, IMSI 캐처(An International Mobile Subscriber Identity-catcher)라고 불리는 이 장비는 가까운 반경에 있는 모든 스마트폰과 실제 기지국 사이에 연결을 가로채 통화 및 메시지 내용을 도청 장비를 알리바바 판매를 통해서 누구나 구입이 가능하며, 보안전문 기업에서는 이를 방어하기 위한 블랙폰·크립톡 등 방어 솔루션 속속 등장시키고 있는 추세이다. 세계는 지금 정보 전쟁중이다. 대한민국의 국가와 국민을 위한 통신보안을 위해서 정보보안 전문기업의 활발한 연구와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jamie  tmvle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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